밥상에 가장 많이 올라가는 김치니깐. 무난하게 포기김치 주문했어요.
사실. 사진들보고 다른김치들도 주문하고싶었는데.. 기본적으로
포기김치맛을 봐보고 난후에 시켜먹으려고 꾹꾹 참고 포기만 일단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3kg시켰구요. 두포기 조금넘네요..
제가알기론 전라식김치는 젓갈을 많이넣어서 젓갈맛이 강하다고 들었는데 그런건 없는거 같아요~
새콤하고 깔끔한맛이 나는게.. 익을수록 맛있겠죠??
생김치맛은 일단좋았구요. 익은맛도 궁금해서 지금익히는중이네요.
익힌맛도 보고 다른김치들도 한번 주문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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