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장바구니0
작성자 keiniko(ip:)
작성일 2011-12-13
조회 202
평점
추천 추천하기
전라김치는 갓 담근 기치인데도 밍밍하지도 않고 양념도 싱싱한 배추에 잘 배어 있어서 우리식구 너도나도 한번더 먹으려고 욕심냈었습니다~ 모처럼 활기차고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첨부파일 2011-12-13 11;07;28.jpg , 2011-12-13 11;06;47.jpg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작성자 박사랑
작성자 이나정
작성자 최아인
작성자 정혜영
작성자 홍지현
작성자 이현철
작성자 김시윤
작성자 박연주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비밀댓글
수정 취소
확인 취소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박사랑
작성일 2011-12-13
평점
작성자 이나정
작성일 2011-12-13
평점
아직 백김치만 먹고 있어서 걱정,,
작성자 최아인
작성일 2011-12-13
평점
매일 고민만 ㅁ했었는데
작성자 정혜영
작성일 2011-12-13
평점
작성자 홍지현
작성일 2011-12-13
평점
작성자 이현철
작성일 2011-12-13
평점
작성자 김시윤
작성일 2011-12-13
평점
작성자 박연주
작성일 2011-12-13
평점
문어는 못사지만 퇴근길에 고기 사서 김치랑 먹어야겠어요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