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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딴지맘(ip:)
작성일 2011-12-22
조회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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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기만 해도 예전 시집오기전 엄마옆에서 구경하던 김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김치 같았어요. 남편이 칭찬을 아끼지 않은 김치에요~
첨부파일 2011-12-22 10;28;13.jpg , 2011-12-22 10;27;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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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진경
작성자 이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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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례
작성자 이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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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임진경
작성일 2011-12-22
평점
완전 맛잇겠음 ㅋㅋ
작성자 이기선
작성일 2011-12-22
평점
김치 줄기 부분이 통통하고 싱싱해 보임
작성자 박신영
작성일 2011-12-22
평점
작성자 김태환
작성일 2011-12-22
평점
작성자 박다정
작성일 2011-12-22
평점
엄마랑 김치 살려고 구경중인데
엄마가 마음에 드셨나봐요 주문하신대요
작성자 이순영
작성일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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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양념이입맛을더해줄듯해요
작성자 김채윤
작성일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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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토후기 보고 사기로 결정!!
작성자 허지은
작성일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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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경
작성일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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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례
작성일 2011-12-22
평점
몇포기 주문해 먹어보고 맛있으면
많이 시켜먹어야겠어요
작성자 이정웅
작성일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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